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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424호] 사상 첫 4만 돌파한 다우지수, 어디까지 오를까?
토마토Pick!
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424호
2024. 5.23(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사상 첫 4만 돌파한 다우지수, 어디까지 오를까?
2. 윤 대통령, AI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
3. 지지율 36% ‘최저’ 바이든, 트럼프에 “히틀러 언어” 맹공
토마토Pick!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지난 17일 꿈의 고지로 여겨지던 4만을 넘어섰습니다. 23일 토마토Pick에선 다우지수 역사와 상승 원인,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다우지수의 역사
-시초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가지수 다우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창업자인 찰스 다우와 에드워드 존스가 1896년 만들었습니다. 초기에는 미국의 우량기업 12개로 구성됐으나 1916년 20개, 1928년에 30개로 점차 그 수를 늘려가며 영향력을 늘려갔죠.
-구성 기업들의 변화 :1930년대까지 다우평균 구성 기업(종목)은 인터내셔널니켈·베들레헴스틸 등 철강과 자동차·에너지 등 중공업 관련 기업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미국 산업 주력이 전통 제조업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철강·에너지 부문이 축소되고 IT나 서비스 비율이 크게 늘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18년 발명왕 에디슨이 창업한 제너럴일렉트릭(GE)이 다우지수에서 빠지는 것을 끝으로 원년 기업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관련기사

다우지수를 흔들었던
주요 사건들
-미국 대공황 :미 증시에서 역대 최악의 주가 폭락을 기록한 시기는 1920~1930년 대공황 때입니다. 미국의 거품 붕괴,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촉발된 대공황으로 1929년 380선이던 다우지수는 약 3년 만에 40선대로 곤두박질쳤죠. 이 기간 고점 대비 주가 하락률은 89%에 달했습니다.☞관련기사
-블랙먼데이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이날 다우지수는 별다른 악재 없이 하루 만에 22.6% 급락했습니다. 2246선이던 지수가 하루에만 500포인트 이상 떨어진 1738.74로 장을 마감했는데요. 이날 기록한 일일 하락률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다우지수가 블랙먼데이 전 고점을 회복하는 데는 2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죠. 블랙먼데이 사건을 계기로 주가가 급락할 경우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 등 투자자보호 제도가 도입됐습니다.☞관련기사
-닷컴버블 사태 :1990년대 인터넷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미국에서 인터넷/통신 관련 주가 각광받는 분위기 속에서 다우지수는 2000년 1월 1만1000선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거품이 꺼지면서 지수는 7000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관련기사
-글로벌 금융위기 :2007년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로 다우지수는 2007년 10월부터 금융위기가 다소 진정된 2009년 3월까지 약 53% 폭락했습니다.☞관련기사
-코로나19 팬데믹 :2019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당시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2020년대 초반만 해도 다우지수는 3만선에 육박했는데요. 그러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다우지수는 2020년 3월 1만8213.15까지 급락했습니다.☞관련기사

다우지수, 4만 돌파
128년 역사상 최초
다우지수는 1896년 100에서 출발해 103년만인 1990년대 닷컴버블 당시 1만선, 이후 18년이 지난 2017년 2만을 기록한 데 이어 3년 반이 지난 2020년 11월에 3만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이 고금리 기조를 유지한 것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등 악재로 지수는 출렁거렸는데요. 그러던 지난 5월 17일 다우지수는 40003.59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4만선을 웃돌았습니다.☞관련기사

다우지수가 상승한 이유
-금리 인하 시그널 :지난 1일까지만 하더라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연내 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체적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확신이 올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 선을 그었죠.☞관련기사그러나 지난 15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한 것을 계기로 연준이 9월을 시작으로 연내 2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평가에 힘이 실렸습니다. 금리 인하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때문에 증시에는 대형 호재로 꼽힙니다.☞관련기사이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의료서비스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 건설기계 제조업체 캐터필라 등 다우지수에 속한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4만선 돌파에 기여 했습니다.☞관련기사
-AI 기업 약진 및 기대감 :장기적으로 인공지능(AI)이 기업 수익성을 높일 것이란 기대도 다우지수 상승에 견인했습니다. 지난 2월 다우지수에 편입한 아마존닷컴이 최근 생성형 AI 열기에 편승해 시총 2조 달러를 넘겼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 성장 기대감도 크게 오른 상황이었죠.☞관련기사

과연 다우지수가 시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한 지표인가
일각에선 미국 우량 기업 30개로 구성된 다우평균 4만 돌파가 “미국 경제의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라 평했습니다. 다만 30종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5000개가 넘는 미국 증권 시장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하는 지표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존재합니다. 올해 다우지수은 5.71%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S&P 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11.69%, 13.09% 급등했는데요. 다우지수는 30종목의 주가 평균을 산출하는 방식을 채택한 반면, S&P 500이나 나스닥지수는 각 종목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시가총액이 작아도 1주당 주가가 높은 종목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인데요. 근래 시가총액이 큰 애플·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랠리를 펼치는 상황에선 다우지수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WSJ는 “빅테크 기업들이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30종목뿐인) 작은 포트폴리오(다우지수)는 시장의 주요 변화를 쉽게 놓칠 수 있다”며 “일종의 ‘유물’과 같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기사

다우지수 향후 전망은?
"상승 동력 충분"
다우지수가 시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지와는 별개로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다우지수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데 입을 모았습니다. 고금리 시기(미국 기준금리 연간 5.25~5.50%)에는 시장 유동성이 줄어 주가가 하락하는 게 보통인데요. 그러나 견조한 기업 실적과 투자로 다우지수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연내 금리 인하까지 확정된다면 추가 상승은 필연적이란 것이죠. 네드데이비드리서치(NDR)의 에드 클리솔드 선임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살펴봤을 때 경기침체가 없는 해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다우지수는 평균 20%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다우지수가 4만8000선에 근접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른 강세론자인 올스타 차트의 JC 페럿 연구원 등도 비슷한 수준의 전망치를 내놓은 바 있죠.☞관련기사다우지수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블루칩 데일리 트렌드 리포트'의 래리 텐타렐리도 "연말까지 다우지수가 4만 25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관련기사이미 초기 대비 지수가 400배 이상 오른 상황에서 연이어 신고점을 써내려 갈 수 있을지는 연준의 결정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브리핑10

윤 대통령, AI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
AI(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위한 서울 선언(서울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21일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AI 서울 정상회의 정상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AI 서울 정상회의를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공동 주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은 AI 안전·혁신·포용이라는 3대 목표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서울 선언은 정상간 합의로, 각료간 합의를 보다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AI 서울 정상회의에는 공동 주최국 영국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주요 7개국(G7), 싱가포르와 유럽연합(EU),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참여했습니다. 서울 정상회의의 주요 논점은 지난해 11월 영국 블레츨리파크에서 열린 AI 안전성 정상회의에서 다뤘던 안전에, 새롭게 혁신과 포용을 더한 AI 거버넌스 3원칙인데요. 각국 정상들은 AI 서울 정상회의가 다루는 3대 AI 거버넌스인 안전·혁신·포용 생태계 육성을 위한 초국경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관련기사

여야 만찬 회동서 '22대 원구성 협상'
입장차만 확인
여야가 22대 원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모두 가져가겠다는 입장인데 국민의힘은 관례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저녁 서울 모처에서 두 시간 가량 회동했습니다. 이날 협상에서 민주당 측이 운영위와 법사위의 위원장을 모두 맡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을 소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가 관례상 여당 몫이라고 주장했고, 법사위 역시 국회의장을 보유한 민주당이 가져가면 안 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특검법 재의결을 처리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관련기사

러시아 전술핵 훈련 시작
우크라전 핵 위협 고조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각) 예고했던 전술핵무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으로 남부군관구에서 전술핵무기 준비 및 운용을 위한 훈련 1단계가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훈련에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 극초음속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킨잘 등이 동원됐습니다. 이번 훈련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무기가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관련기사

아일랜드·스페인 등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아일랜드와 스페인 등 일부 국가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나섰습니다. 아일랜드의 사이먼 해리스 총리와 미할 마틴 부총리 겸 외무장관, 에이먼 라이언 환경기후통신부 장관 등은 22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스페인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지난주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의 공식 승인 의사를 밝힌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조만간 공식 승인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외무부는 21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많은 테러와 역내 불안정을 초래하고 평화 전망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항의했습니다.☞관련기사

지지율 36% ‘최저’ 바이든
트럼프에 “히틀러 언어” 맹공
로이터 통신이 입소스에 의뢰해 20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36%로 재임기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8%보다 2%p 하락한 수치인데요.☞관련기사바이든 대통령은 경쟁상대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에 ‘통일된 제국’이라는 내용이 나오는 영상을 올렸다 지웠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들어 “미국인이 아닌 히틀러의 언어를 사용하는 바로 그 남자와 같은 사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관련기사

ECB 총재 인플레 통제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상당 부분 통제되면서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21일(현지시각) 아일랜드 방송 RTE One 인터뷰에서 “우리가 받은 지표가 우리의 목표이자 사명, 의무인 중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2%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화한다면 다음 달 6일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습니다. 한편 시장에서는 ECB가 4%로 유지했던 수신금리를 다음 달 0.25%포인트 인하하고 9월과 12월에도 같은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미국·EU, 대중 관세 부과 조치에
중국 “수입차 관세 인상 검토”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주재 중국 상공회의소(CCCEU)는 21일 성명에서 “중국이 대형 배기량 엔진을 탑재한 수입차에 대한 임시 관세율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CCEU는 이어 “이러한 조치는 특히 미국의 중국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와 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조사에 대한 예비 조치로 보인다”고 덧붙였는데요. 앞서 미국은 14일 중국산 전기 자동차에 대해 관세를 25%에서 100%로 4배 올리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EU도 중국 전기차 부문의 보조금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7월 초에 잠정 관세를 부과할 전망입니다.☞관련기사

미 방위비협상 2차회의 첫날 일정 끝
양측 줄다리기 본격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의 첫날 일정이 21일 마무리됐습니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분담금 규모와 책정 기준 등 쟁점과 관련한 양측의 본격적인 줄다리기가 진행되는 것으로 관측됐는데요. 앞서 양측은 지난달 23∼2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서로 기본 입장을 확인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 중입니다. 한편 이번 2차 회의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관련기사

수도권 월세 비중, 전세 추월
“전세 사기 부담 여파”
22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의 전용면적 60㎡ 이하 빌라(연립·다세대)의 전세 거래는 2만3381건, 월세는 2만75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월세 비중이 전체 54.1%를 차지하면서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헀는데요. 이에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전세 사기로 인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수도권 소형 빌라 임대차 시장은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관련기사

국민 55.46% "차기 국회의장, 중립성·공정성 지켜야"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정치현안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향후 국회의장이 "행정부에 대한 견제에 힘써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44.54%였습니다.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 중 윤석열 대통령이 꼭 수용해야 할 특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요구하는 특검을 모두 수용해야 한다"는 답변이 42.0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김건희 여사 특검(27.73%), 채상병 특검(19.33%), 모두 수용해선 안된다(10.92%)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47.90%,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26.89%로 부정평가는 74.79%였습니다. 한편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17.65%, ‘매우 잘하고 있다’ 0.84%로 긍정평가는 18.49%입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1년 이상 임차한 장애인 차량
유료도로 통행료 50% 감면해야"
장애인이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장애인이 임차 계약해 사용하는 차량도 유료도로 통행료 50% 감면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민권익위는 22일 장애인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유료도로 통행료를 50% 감면하는 것처럼 장애인이 1년 이상 '리스'나 '렌트' 형태로 임차한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통행료를 감면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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