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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387호]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토마토Pick!
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387호
2024. 3.27(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2. 국민 절반 “지역구, 민주당에 투표”
3. IS에 맞은 러시아…우크라 배후설 주장
토마토Pick!
국내 유가증권(코스피)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2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상승 배경으로는 외국인들이 순매수 비율을 높인 점이 꼽히는데요. 토마토Pick에서는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이유와 향후 코스피 전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외국인 보유 국내 주식 '최고치'
코스피 순매수 규모만 13조원
지난 21일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 주식 시가총액은 764조5305억8000원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 2244조1699억원의 34.0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2년 1월 26일(34.20%) 이후 2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당시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규모는 1조8872억원으로, 지난 2월2일(1조9344억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컸습니다. 코스피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역대 최대치(2조9110억원)를 찍었음에도 관련 지수가 우상향한 이유입니다.☞관련기사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이유는?
-연준의 금리인하 시그널 :우선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안도감이 투심에 영향을 줬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기존 5.25~5.50%로 동결하고,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3회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전문가들의 전망치(2회)를 웃도는 발표에 시장은 환호했는데요.☞관련기사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외국인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은 향후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습니다.☞관련기사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감도 외국인 순매수세에 영향을 줬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기업의 자발적인 가치 제고 노력을 유발하는 목적의 밸류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이를 통해 기업의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확대에 따라 법인세를 감면하고, 배당 확대 기업 주주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낮춰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관련기사이후 외국인들은 금융업(32.63%→ 34.96%). 유통업(15.86%→18.03%) 등으로 주식 보유 비율을 높였습니다.☞관련기사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또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도 외국인들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줬습니다. 이들은 지난 한 주간 삼성전자를 2조3099억 원어치 순매수했는데요. 아울러 SK하이닉스에도 3592억 원을 쏟아부었죠.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관련기사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8만 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에 힘이 실렸습니다.☞관련기사
-가치 저평가 :올해 실적 전망치가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 PER)은 최근 11.2배 수준으로, 글로벌 평균(18.4배)과 신흥국 평균(12.5배)을 하회합니다. 코스피지수가 다른 해외 지수에 비해 '싸다'는 인식이 있는 것도 외국인 매수세에 영향을 줬습니다.☞관련기사

외인 주식 보유 비율
-보유 비중이 늘어난 종목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유가증권시장 주식 시가총액(21일 기준)은 764조5305억원으로 특히 반도체주 매수가 두드러졌습니다. 1년 사이 삼성전자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50.72%에서 54.85%로 늘었죠. 이밖에도 SK하이닉스(50.34%→54.39%), 피에스케이(15.81%→26.24%), HPSP(6.56%→22.96%), 한미반도체(5.70%→15.12%) 등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관련기사
-보유 비중이 줄어든 종목 :반면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던 유통업종은 보유 비중을 줄였습니다.
BGF리테일, LG생활건강, 이마트, 오리온 등입니다. 엔터주도 JYP(42.26%→31.04%)와 SM(21.80%→12.96%)은 매도세가 강했습니다☞관련기사

외인들과는 반대로?
하락에 베팅한 개미들
다만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증시 하락에 시선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1137억원을 순매도하며 외국인과는 반대로 움직였는데요. KODEX 인버스 역시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는 98억원을 순매도하다, 272억원 순매수로 돌아섰죠. 증시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마땅한 재료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조정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관련기사

엇갈리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
-긍정적 전망 :강재현 SK증권 연구원은 “FOMC 결과는 주식시장에 안도감을 주어 국내 증시도 당분간은 안도 랠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4월 말에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접어들면서 다시 증시가 상승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평가했습니다.☞관련기사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도 "AI 반도체와 밸류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되 바이오·유틸리티 및 반도체 소부장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종목들을 트레이딩하는 전략도 좋은 대안으로 본다"고 조언했죠.☞관련기사
-중립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3월 수출, 마이크론 실적 등 한국 기업 실적 전망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감지되고 있는 만큼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 여력이 확충됐다고 판단한다”며 “향후 관건은 미국 내 1~2월의 물가 불안이 앞으로도 지속될 지 여부”라고 말했습니다. “일차적으로 예정된 이벤트는 29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인데 이미 소비자물가지수(CPI)로 대략적 윤곽이 파악됐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아주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관련기사
-부정적 전망 :일각에서는 증시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우려도 내놨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화정책에 대한 과도했던 긴장감이 완화되는 국면이지만 여전히 경기 모멘텀과 통화정책 간의 시소게임이 불가피하다”며 “코스피 2800선 돌파를 위해서는 채권 금리 레벨다운으로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가능하거나 강한 실적 모멘텀이 뒷받침돼야 하고 지수 상승동력이 확보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관련기사장희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지금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경기 상황”이라면서 “향후 거시경제 방향이나 연준 정책의 성격 변화 가능성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관련기사

꿈의 코스피 3000
돌파할 수 있을까?
일단 증권사들은 코스피 상승론에 맞춰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올해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기존 2300∼2750포인트에서 2500∼3000포인트로 올렸습니다. 조정 근거로는 '한국 증시 내 영향력이 큰 반도체의 반등을 감안하면 지수의 추가 상승은 필연적'이라는 점을 꼽았죠. NH투자증권도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개선세가 맞물려 코스피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연간 목표치를 3100으로 잡았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역시 유사한 이유로 코스피 밴드를 상향 조정했죠. 다른 증권사도 상향 조정 대열에 속속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관련기사물론 일각에서는 이번 하반기 정책 효과 소멸에 따른 코스피 상승세 둔화를 점친 이들도 있습니다.☞관련기사다만 코스피가 여전히 다른 지수 대비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존재하는 한 외국인들의 추가 매수 유인이 남았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인데요. 상승 요인 및 하락 요인이 명확한 만큼, 시간을 갖고 지켜볼 시점입니다.
브리핑10

국민 절반 “지역구, 민주당에 투표”
국민 절반가량이 4·10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2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25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민주당 50.4%, 국민의힘 35.3%, 개혁신당 4.5%, 새로운미래 2.4%, 녹색정의당 0.7%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44.9%에서 이번 주 50.4%로 5.5%포인트 크게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지지율은 39.0%에서 35.3%로 3.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주 오차범위 내였던 양당 간 격차(5.9%포인트)가 이번 주 오차범위 밖인 15.1%포인트로 확대됐습니다. 관건은 총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입니다. 서울 국민의힘 44.0% 대 민주당 43.2%로, 지난주(국민의힘 41.7% 대 민주당 40.8%)에 이어 이번 주에도 초박빙을 유지했습니다.☞관련기사

총선 재외투표 엿새간 실시
재외유권자 14만7989명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가 27일(한국시각 오전 4시) 뉴질랜드대사관·오클랜드총영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4월1일까지 실시됩니다. 재외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재외투표에 참여하는 때는 ▲여권, 주민등록증 등 대한민국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첩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사진이 첩부되고 성명, 생년월일이 기재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거류국 정부가 발행한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정당·후보자 정보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 외교부, 재외동포청 및 각 공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휴전 안 하면 용서 못 받아’
유엔 수장, 이스라엘에 경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결의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이 이행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안보리 결의는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실패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사실상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로 해석됩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안보리 결의에 대해 불만을 표한 바 있는데요. 이스라엘 총리실은 ‘인질을 풀어주지 않아도 휴전이 허용된다는 희망을 하마스에 심어 준다’며 반발하고 각료들도 포격을 멈추지 않겠다며 전쟁 지속 의지를 드러냈습니다.☞관련기사

IS에 맞은 러시아
우크라 배후설 주장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를 당한 러시아가 연일 우크라이나 배후설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미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호라산(ISIS-K)이 배후를 자처했으며 각국에서도 IS 소행이라고 지목하는데도 러시아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인데요. 로이터 통신 등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가 이번 테러로 허가 찔린 상황에 보안 당국에 화살이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러시아 프랑스 대사를 지낸 실비 베르만은 “모든 게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인 탓이라는 게 푸틴의 논리 회로”라고 비판했습니다.☞관련기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조사
애플·구글·메타 등 위기
유럽연합(EU)이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른 조사를 착수할 전망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각) EU가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디지털시장법은 거대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규제하려는 것입니다. 디지털시장법상 ‘게이트 키퍼’로 지정된 애플 등 6개 플랫폼 사업자들은 외부 앱이나 대체 앱스토어 설치 등 자사 플랫폼과 제3자 서비스를 모두 허용해야 합니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기업은 전세계 매출액의 10%를 벌금으로 내야 하며, 법안을 반복적으로 어기면 20%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연매출을 기반으로 10%를 계산하면 애플은 380억달러(약 51조원), 구글은 307억달러(약 41조원), 메타는 134억달러(약 17조원)를 벌금으로 내야 합니다.☞관련기사

‘무법상태’ 아이티 위기
캐나다, 자국민 대피 시작
아이티가 갱단 폭동으로 무법지대가 되면서 캐나다가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CTV 등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 졸리 외교부 장관은 이날 아이티 탈출을 희망하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현지 대피 프로그램을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아이티 주재 캐나다 대사관에는 캐나다인과 가족 등 300여명이 현지 탈출 의사를 전했으며, 즉각 대피를 희망한 인원이 30명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현재 아이티에는 3000명에 가까운 캐나다인이 체류 중인 것으로 현지 공관에 등록돼 있습니다.☞관련기사

전기차에도 '에너지 등급'
“소비자 편의 증진 목적”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4월부터 전기차에 복합에너지소비효율에 따른 효율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이는 전기차 기술 개발을 촉진 및 소비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2월 '자동차의 에너지효율 및 등급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전기차의 전비에 따른 효율등급 기준을 신설하고 전비등급의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죠. 이후 산업부는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내달부터 자동차 제작자가 전비등급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입니다.☞관련기사

'전자화폐' 이용 건수 하락세
'모바일 결제 일상화' 영향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자화폐 이용 건수가 4000건에 그쳐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자화폐는 사전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금전적 가치를 전자적 방법으로 저장해 발행한 증표 또는 그 증표에 관한 정보를 말하는데요. 금융결제원이 지난 2000년 7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형 전자화폐 'K 캐시'가 대표적인 사례죠. 다만 최근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전자화폐 이용 건수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기술 발달로 소용이 크지 않게 된 만큼 추후 통계 작성에서 아예 제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관련기사

노인인구 '약물 과다' 막는다
정부, 맞춤형 처방 등 관리
26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다수의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 환자들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약물 부작용을 우려한 보건당국은 관리강화에 나설 방침인데요. 당국은 우선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와 실시간 의료이용 확인 시스템 등을 활용해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 정보를 제공하여 과다·과잉 처방을 제어하기로 했습니다. DUR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조제하는 의료인에게 의약품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아울러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점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입니다.☞관련기사

국민 56.49%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반대”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7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규제에 반대하는 비율은 43.51%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소수자의 권리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45.0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국민이 어떤 형태의 가족을 만들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36.62%, '현재 재판 중인 2심에서 피부양자 지위를 인정했기 때문에'라는 답변은 15.49%였습니다.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소수자 부부는 혼인의 실체가 없는 동거관계일 뿐이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57.8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성적 지향과 동성애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라 할 수 없기 때문에'(20.48%), '신혼부부 청약, 배우자 유산상속 등 다른 문제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16.87%) 순이었습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직장인 2명 중 1명은 '조용한 퇴사' 중
직장인 2명 중 1명 이상은 조용한 퇴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용한 퇴사는 직장에서 퇴사하지는 않되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며 회사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없는 상태인 것을 뜻하는데요. 26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에 따르면 직장인 1097명을 대상으로 한 조용한 퇴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7%가 현재 조용한 퇴사 상태라고 응답했습니다. 조용한 퇴사 중인 이유로는 현재 회사의 연봉과 복지 등에 불만족해서가 32.6%로 가장 많았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열의가 없어서 (29.8%) 이직 준비 중 (20.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관련기사
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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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전 백색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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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일반 시민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찰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원 조례안에는 모든 시민의 반려동물에 대해 기초 진찰비와 상담비를 전액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찬성 측은 '양육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의견을, 반대 측은 자칫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설문참여
이슈와 동향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온갖 이슈들, 하루하루 따라가기 벅차시죠? 우리 사회 '핵심 이슈'들과 ‘키맨’ 혹은 '핵관'(핵심관계자)들의 발언과 움직임을 토마토레터가 매일 아침 요약/정리해드립니다.

토마토레터의 주간전망
1. 윤·한 '갈등 봉합'에도…커지는 총선 참패론
2. '3톱 균열' 묻고 가는 민주당…내부선 곳곳 '여진'
3. 거대 양당 도전장 낸 제3지대…선두에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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