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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357호] 윤석열의 사람들이 꿀지역구만 노리는 이유는?
토마토Pick!
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357호
2024. 2.13(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윤석열의 사람들이 꿀지역구만 노리는 이유는?
2. 설 연휴 깜짝 '빅텐트' 성사
3. 트럼프, 러시아 나토공격 선동…서방언론, 한국전쟁 사례로 비판
토마토Pick!
총선 서막이 오르면서 지역구 경쟁이 본격화했습니다. 여야 대립만큼 내부경쟁도 더 가열찬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대통령실을 위시한 친윤계 인사들의 행보인데요. 험지 출마를 선언하는 이는 손에 꼽는 상황입니다. 소위 '윤석열 사단'이 당선이 수월한 꿀지역구에 속속 출마하면서 뒷말이 나오자 지난 5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누구도 특혜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이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 토마토Pick은 윤석열 사단이 꿀지역구를 노리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국힘에 험지가 된 수도권
다선 중진과 비주류들 내몰아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보다 약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구가 가장 많은 수도권인 만큼 국민의힘으로서도 포기할 수 없는 곳인데요. 강남3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험지가 된 상황입니다. 윤석열 사단은 보이지 않고, 비주류와 다선 중진들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박민식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서울 영등포구을 출마.
-윤희숙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인천 계양을 출마.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인천 계양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 출마 선언.
-이용호 :국힘 유일의 호남권 현역 의원. 마포구갑 출마를 선언했으나 2일 서대문구갑으로 선회.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서울 중구·성동구을 출마.
-전상범 :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최근 입당한 국민의힘 영입인재. 서울 강북구갑 출마.
-최승재 :경기 광명시 갑 출마 선언. 서울 마포구갑에서 선회.
-태영호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강세인 강남을 포기하고 서울 구로구을 출마.
-하태경 :지난달 29일 중구·성동을 지역구 출마. 종로·마포 등 지역구 검토됐으나 당 요청에 따라 출마 지역 변경.
-호준석 :전 YTN 앵커. 최근 입당한 국민의힘 영입인재. 서울 구로구갑 출마.

용산 출신·검사들
국힘 텃밭 강남과 영남행
대통령실이나 검사 출신 인사들의 출마도 주목됩니다. 검사 대거 출마설은 지난해부터 제기된 논란인데요.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이 검사 출신인 점에서 비롯된 루머로 치부됐으나 현재 그 수가 적잖은 상황입니다. 이들은 특히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권에서 출마해 ‘용핵관(용산 대통령실의 핵심 관계자)’ 여의도 입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명구·허성우 :각각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국민제안비서관 출신. 경북 구미을 출마.
-김인규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부산 서구·동구 출마.
-김찬영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경북 구미시 갑 출마.
-노승권 :전 대구지검장. 대구 중·남구 출마.
-박성근·조승환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전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 중구·영도구 출마.
-박성훈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부산 진구갑 출마.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윤 대통령의 40년지기. 서울 송파구갑 출마.
-이부형 :대통령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력. 경북 포항시 북구 출마.
-이병훈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출마.
-이원모 :검사 출신이자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출신. 서울 강남을 출마.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출마.
-주진우 :검사 출신으로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부산 해운대갑 출마.

국힘 공관위 공천 기준
현역 교체 가능성 높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공천 관련 룰을 공개했는데 현역의원의 교체 가능성을 높이는 안이라는 평가입니다. 현역 교체가 높아지면 그 빈자리를 윤석열 사단이 차지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이야기죠. 이런 현상은 비명계와 친문을 내치고 그 빈자리를 친명이 차지하려는 민주당과 거의 동일한 양상입니다. 당내 세력이 약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모두 자기 세력을 포진시키고 싶은 건 인지상정일 겁니다. 특히 국민의힘 중진은 상당수가 영남권에 포진했는데, 중진들에게 불리한 공천룰이 만들어지면서 윤석열 사단이 대거 밀고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략공천 대상 지역에 직전 당협위원장이 불출마한 지역구 포함 :부산 해운대구갑과 부산 사상구, 서울 송파구갑 등 여권 강세 지역구가 전략공천 대상에 오르면서 이른바 낙하산이 가능해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관위 의원 평가 과정 중 당 기여도·면접 평가 :공관위는 시스템 공천을 표방하고 있지만 평가 기준에 주관이 섞일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중진 페널티 :중진들의 반발이 예상되며 특히 다선의원이 여럿 포진한 영남권은 친윤 인사들의 낙하산이 예상되는 곳인 만큼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류 양지, 비주류 험지’
국힘 지도부 전략이었나
현재 국민의힘은 기성 정치인은 험지로, 새로 부상한 용핵관들은 영남권으로 향하는 양상입니다. 친 이재명계 인사들이 당선이 수월한 수도권과 호남에, 그것도 비명계와 친문계 정치인들 지역구에 몰리는 것과 같은 양상이죠. 당 지도부에서도 이를 종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 “우리 당이 국민을 위해서,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선민후사와 헌신이 필요하다”며 “꼭 이겨야 할 곳, 치열한 승부의 장에 많은 실력 있는 분들, 중량감 있는 분들이 나가주시는 것이 국민의힘이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전직 장관이나 참모 등이 험지로 출마하지 않는 상황에 불만을 드러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지도부가 ‘중량감 있는’ 현직 의원들의 출마를 종용한 것인데요.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과 겹친 당의 행보는 ‘비주류 험지, 용핵관 꿀지역구’라는 분위기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선 패배하면 식물정권
‘아웃사이더’의 세력 확장
총선이 되면 대통령의 측근들이 대거 출마하는 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 대표가 바뀌어도 세력이 재편되는데 대통령이 바뀌었으면 당연히 집권 여당 세력도 재편되는 거죠. 문재인 정권 당시에도 고민정·윤영찬·윤건영 등 청와대 출신들이 대거 국회에 진출한 것인데요. 윤석열 정권도 같은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 측근 공천의 주된 이유는 대통령실 의중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인사가 국회에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다는 게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당에서 윤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자기 세력을 넓히는 것으로 해석하는데요. 사실 윤 대통령은 과거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한 적이 있을 만큼 당에서는 ‘아웃사이더’입니다. 당내에 친윤으로 꼽히는 인사들도 대선 과정에서 동지가 된 것이지 역대 계파들과 같은 정치적 관계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총선에서 핵심 측근을 배분해 지지세력을 재구성하는 게 필수적이며 과거부터 함께한 인사들, 주로 법조계 인사들이 대두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총선 1년여 전부터 대통령실과 검찰 출신이 대거 공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용핵관’ 대거 출마
국힘당에는 득일까 실일까
문제는 용핵관 대거 출마가 과연 당에도 득이 되는지입니다.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은 상당수가 텃밭인 영남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어 총선에서의 효용성을 알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으로서는 한 지역구라도 더 따내야 하는 수도권에서의 지지율은 여전히 답보상황입니다. 험지로 가겠다는 인사들도 서대문이나 성동구 등 지난 지방선거에서 가능성을 보인 곳을 노리고 있습니다. 과연 대통령실 인사들이 총선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당내 공천갈등에 그칠까요. 결과가 궁금합니다.
브리핑10

설 연휴 깜짝 '빅텐트' 성사
거대 양당을 제외한 제3지대 4개 정치세력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깜짝 '빅텐트'가 성사됐습니다.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이원욱 원칙과상식 소속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신당 합당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명은 진통 끝에 이준석 신당의 이름을 딴 개혁신당으로 낙점됐습니다. 당 대표는 이낙연·이준석 공동 체제입니다. 이들은 설 연휴 직후 조속한 시일 내에 통합신당 합당대회를 열 계획입니다.☞관련기사

일주일 남은 임시국회
금투세 등 험로 예상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민생토론회 발표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돼야 하는 세제 입법과제가 7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세제 입법과제가 담긴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안이 최근 3주간 차례로 발의됐는데요. 연구개발(R&D) 투자 세액공제 확대를 비롯해 임시투자세액공제(임투) 일몰 연장,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주택 과세 특례, 상반기 카드 소득공제 확대, 노후자동차 교체 시 개별소비세 감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 지원 확대, 금투세 폐지 등입니다. 정부는 민생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서는 여야 간 원만한 합의를 기대하고 있지만, 총선을 앞두고 쏟아진 정책에 여소야대 상황을 고려하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일부 과제는 통과까지 난항이 예상됩니다.☞관련기사

트럼프, 러시아 나토공격 선동
서방언론, 한국전쟁 사례로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대선후보 경선 유세 중 방위비를 부담하지 않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대해 “난 당신네를 보호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그들(러시아)이 원하는 것을 내키는 대로 모조리 하라고 격려할 것”이라고 해 논란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950년 딘 애치슨 국무장관이 한국을 제외한 방위선(애치슨 라인)을 발표한 지 5개월 뒤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BBC는 해당 발언이 “진심은 아닐 것”이라면서도 “푸틴이나 시진핑이 동맹을 지키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엄청난 오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관련기사

미국인 86% “바이든 너무 고령”
경쟁상대 트럼프도 77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임기를 수행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보는 미국인이 86%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1일(현지시간) ABC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의 여론조사(9~10일)에 따르면 86%는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또 수행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too old)고 답했습니다. 경쟁상대이자 77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나이가 많다는 응답은 62%였는데요. 둘 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59%였습니다.☞관련기사

EU, 18일 배터리법 시행
원재료 재활용 기준 강화
유럽연합(EU)의 배터리 규정이 오는 18일(현지시각) 본격 시행됩니다. 이 규정은 역내 배터리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배터리 원재료 재활용 기준을 강화하는 게 목적인데요. 전기차 보급에 따른 폐배터리 급증도 우려되는 만큼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막자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소형 배터리는 소비자들이 쉽게 분리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또 이르면 2031년부터 적용할 배터리 원재료 재활용 최소 비율을 코발트 16%, 리튬 6%, 납 85%, 니켈 6% 등으로 설정했는데요. 사실상 원재료 재활용 비율을 의무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이 EU에 진출한 만큼 규제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안보 과제 속 핀란드 대선
‘우크라 지지’ 스투브 당선
11일(현지시각) 핀란드 대선 결선 투표에서 제1당인 국민연합당의 알렉산데르 스투브 전 총리가 당선됐습니다. 국영방송 윌레는 개표가 92% 진행된 가운데 스투브 전 총리가 51.4%를 득표, 페카 하비스토 녹색당 대표의 48.6%보다 앞서면서 승리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관련기사핀란드의 이번 대선은 안보 문제가 중심이었는데요.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해 러시아 관계,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미국과의 국방협력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스투브 전 총리는 특히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나토 장교 일부를 핀란드에 영구적으로 주둔시키는 방안을 제기하는 등 친유럽 행보를 보인 인사입니다.☞관련기사

의사단체 의대 증원 반발
국힘 “국민 건강 볼모 투쟁”
의사단체들이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예고하면서 정부여당과 대치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대한의사협회 등 단체들은 이에 반발해 궐기대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민의 고통을 먼저 살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또다시 파업으로 응수한다면 ‘밥그릇 지키기’, ‘국민 건강을 볼모로 한 투쟁’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관련기사

식료품값 상승세 ‘넉 달째 6%대’
상반기 물가 추가 상승 가능성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 상반기 다시 상승 폭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식료품 물가는 지난해보다 6.0% 올랐습니다. 식료품 물가 상승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속도가 느려 넉 달째 6%대인데요.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공급이 부족해져 치솟은 과일값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또 국제유가 불확실성까지 커져 물가를 압박하는 양상인데요. 식료품·유가 등을 중심으로 고물가가 지속하면 내수 회복도 지체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관련기사

해외반출 문화유산 약 24만6000점
과거 도난이나 약탈, 거래, 선물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에 반출된 문화유산이 24만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은 총 24만6304점으로 추산됩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10만9801점으로, 전체의 4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6만5355점(26.5%), 독일 1만5692점(6.4%), 중국 1만3010점(5.3%), 영국 1만2805점(5.2%), 프랑스 6511점(2.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관련기사

국민 56.37% “시니어 아미 제도 찬성”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523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시니어 아미' 제도 반대 답변 비율은 43.63%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시니어들이 젊은 세대의 몫을 분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5.7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여성 군복무가 병력 부족을 해결하는 합리적 대안이 아니라고 보기에'라는 답변은 22.48%, '노인 빈곤 문제를 부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은 17.50%였습니다.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군 복무를 완료한 남성을 재소집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답변이 33.3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노년 병사들을 간부가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30.05%), '공공근로의 목적과 국방은 완전 다른 이야기'(20.18%) 순이었습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김우민, 박태환 이어
세계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
한국 수영 경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3·강원도청)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민은 12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71의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는데요. 한국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김우민이 박태환 이후 13년 만입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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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도 '시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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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브로마이드가 전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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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광역급행철도(GTX)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수도권 교통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강원과 충청까지 서울권으로 묶을 수 있게 됩니다. 찬성 측은 과밀화된 경기도 출퇴근 대중교통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반면 반대 측은 지역 격차가 한층 더 심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설문참여
이슈와 동향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온갖 이슈들, 하루하루 따라가기 벅차시죠? 우리 사회 '핵심 이슈'들과 ‘키맨’ 혹은 '핵관'(핵심관계자)들의 발언과 움직임을 토마토레터가 매일 아침 요약/정리해드립니다.

토마토레터의 주간전망
1. 봉합된 '윤-한 갈등', 총선까지 곳곳이 지뢰밭
2. 침묵 또는 갈팡질팡, 리더십 위기에 첩첩산중 민주당
3. 제3지대도 안갯속…빅텐트?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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