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150선 밀려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7-08 오후 4:01:3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15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9포인트(0.24%) 밀린 2158.8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416억원, 기관이 2752억원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은 623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지수는 혼조세였다.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 전기·전자, 유통업, 통신업, 금융업, 은행 등이 하락한 반면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전기가스업, 건설업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05930)(-0.75%), SK하이닉스(000660)(-1.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00%), LG화학(051910)(-0.58%), 삼성SDI(006400)(-1.41%), 엔씨소프트(036570)(-1.77%) 등이 하락했고 NAVER(035420)(1.07%), 셀트리온(068270)(0.97%), 카카오(035720)(5.64%), 현대차(005380)(0.40%)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0포인트(0.90%) 상승한 765.9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5억원, 기관이 206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은 170억원 팔았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알테오젠(196170)(4.31%), 씨젠(096530)(10.88%), CJ ENM(035760)(7.13%), 스튜디오드래곤(253450)(2.10%) 등이 강세였고 셀트리온제약(068760)(0.08%), 에코프로비엠(247540)(0.30%) 등도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57%), 에이치엘비(028300)(-3.04%), 펄어비스(263750)(-0.59%)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0원(0.02%) 하락한 11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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