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결혼 발표 “레인보우 멤버 눈시울 붉히며 축하”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6-30 오후 2:20:5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10월 결혼한다.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0일 뉴스토마토에 지숙과 예비신랑 이두희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숙은 겨론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자신을 나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이두희와 새로운 시작의 첫 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내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이너스에게 더욱 뜨근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내게다. 내 감동스러운 처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지숙과 이두희는 201910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9일 마지막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지숙은 ‘A’ ‘마하등 앨범을 발표했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이후 지숙은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또한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다. 2013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지숙 이두희 결혼.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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