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1천억원 규모 바이오헬스 특별온렌딩 출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10-16 오후 4:05:04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16일 바이오헬스 특별온렌딩(운용한도 1000억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정책 목표 달성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 최초로 ‘바이오헬스’  단일 산업분야 지원을 목적으로 출시됐다.
 
특히 시중은행 등 중개금융기관을 활용하는 간접대출의 장점을 활용했다. 산업은행이 직접대출 영업망으로 취급하기 어려운 바이오헬스 산업 영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25개의 중개금융기관의 전국 영업망을 통해 광범위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금리우대를 통한 기업의 조달부담 완화로 장기적으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기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국가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여의도 소재 산업은행 본점. 사진/ 뉴시스
 
산업은행 로고. 자료/ 산업은행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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