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부터, 미친 반전 등장"…'우아한 가', 첫방 2.7%로 순항


치고 박는 '크러시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이목 집중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8-22 오전 9:36:4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가 시작부터 시원시원한 전개와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N '우아한 가'첫 회는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이날 '우아한 가'에서는 첫 만남부터 삐걱거렸던 모석희(임수향)-허윤도(이장우) 콤비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의 오너리스크 관리팀 헤드 한제국(배종옥)의 철옹성에 가뿐히 쳐들어가는 순간이 담기며 재미와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방송에서는 비밀을 품은 채 1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모석희(임수향), 순식간에 재벌가로 빨려 들어간 변두리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냉혹한 오너리스크 관리팀 TOP의 세계를 이끄는 한제국(배종옥)이 각각의 세상에서 달리다 충돌해 첫 번째 기싸움을 벌이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펼쳐졌다.
 
극 중 모석희는 MC그룹 명예회장이자 할아버지인 왕회장(전국환)이 위독하다는 의문의 문자를 받고 15년 만에 TOP의 감시를 따돌린 채 한국 땅을 밟아 MC패밀리들 및 TOP을 경악하게 했던 상황. 하지만 모석희는 사기꾼에게 걸려 차 사고를 내 경찰서에 가게 됐고, 우연히 사기꾼의 변호를 맡게 된 허윤도, 그리고 사건을 처리하러 귀신같이 찾아온 한제국과의 살벌한 만남을 가동했다.
 
'우아한 가' 1회에서는 임수향의 아름답고 불량한 매력, 이장우의 정극과 코미디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 배종옥의 우아한 카리스마 등 역할에 맞춰 180도 변신한 배우들의 열연이 눈 뗄 수 없는 몰입을 끌어냈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호의적이었다.
 
한편 MBN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MBN '우아한 가' 방송 캡쳐. 사진/MBN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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