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배 '껑충'…LG전자 주방 신가전 '인기몰이'


'트루스팀' 식기세척기·'초고화력' 전기레인지 등 매출 급증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25 오전 10:00:16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066570) 주방 신가전인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광파오븐의 지난해 판매가 크게 늘었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대폭 강화된 세척력 등으로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전자에 따르면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을 사용하는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최근까지 여러 전문기관들로부터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같은 식중독 원인균을 비롯해 세균과 바이러스 총 13종을 99.999% 제거하는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플러그 타입의 단일 화구 기준 국내 최고 화력인 3300와트(W) 인덕션 화구를 갖춰 음식의 맛을 살려준다. 초고화력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디오스 3구 전기레인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다.
 
모델이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와 광파오븐,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 디오스 광파오븐'도 대표적인 집콕 가전으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쿡 기능은 제품과 연동된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의 카메라로 CJ(001040), 풀무원(017810), 동원의 간편식 63종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이 제품은 3가지 열원이 적용된 트리플 광파쿡으로 식품의 식감을 살려준다. 이수용 세종대 식품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얇은피 만두와 브리또가 디오스 전자레인지 대비 각각 약 3배, 약 2배 바삭했다. 또 각각 13%, 8.8% 더 노릇하게 구워져 식감을 더했다.
 
LG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방 신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전기레인지와 광파오븐 구입 시 각각 최대 10만원과 8만원 상당 캐시백을 제공한다. 식기세척기를 비롯해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3개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제품 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차별화된 편리함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LG 주방 신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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